2009/05/26 22:35
어제 저녁에 덕수궁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역 지하부터 꼬불 꼬불 긴 줄이 있더군요.
3시간 15분 정도 줄 서있다가 분향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같은 경우 10분이면 분향 가능하다는데 거기는 왠지 가기 싫어서...
그 긴 기다림끝의 분향 하는 시간은 1분 정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은 줄 없이 바로 분향할수 있게 편의를 제공했지만 거절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12시 차 끊길 시간이 다되어 가자 자원봉사자분이 어느 학생 동반한 부모께 줄 서지 마시고 바로 조문하라고 하자 내일 학교 안가도 된다면서 계속 거절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도 자원봉사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고요..
바닥에서 통곡하는 아저씨도 보았고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저 세상에서는 외롭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3시간 15분 정도 줄 서있다가 분향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같은 경우 10분이면 분향 가능하다는데 거기는 왠지 가기 싫어서...
그 긴 기다림끝의 분향 하는 시간은 1분 정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은 줄 없이 바로 분향할수 있게 편의를 제공했지만 거절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12시 차 끊길 시간이 다되어 가자 자원봉사자분이 어느 학생 동반한 부모께 줄 서지 마시고 바로 조문하라고 하자 내일 학교 안가도 된다면서 계속 거절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도 자원봉사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고요..
바닥에서 통곡하는 아저씨도 보았고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저 세상에서는 외롭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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