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필카 시절 지리산 종주를 할때 처음에는 내가 이동하는 곳마다 시간을 적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포기한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그 때 찍은 사진들 중 어디서 찍은건지 몰라 궁금해 한 사진이 여러장 있다..
이렇게 움직일때 자기가 움직인 정보와 사진을 어디서 찍은지 궁금해 한적은 없는지?
그래서 구입한 휴대용 GPS가 대만제 HOLUX M-241이다.
이와 비슷한 제품으로 소니와 가격이 더 싼 국내 제품이 있지만 이 제품은 LCD창이 있다는게 특징이다.
LCD를 통해 자신이 있는 위치 정보와 속도, 고도, 이동거리등을 알 수 있다. (위치정보는 솔직히 지도가 내장되지않는 한 그다지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
이 GPS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까지 돌아오면서 사진도 찍어봤다.




실내나 고층건물 그림자에서는 GPS가 잘 안 잡힌다. 위에서처럼 터널을 지날때도(당연하지만..) 수신이 안돼 로그경로가 튀었다. 그리고 숲이 있는 곳에서도 몇미터 오차가 보인다. 빨간색이 실제 경로.
바지 주머니에 넣고도 달려봤는데 약간의 오차는 발생하지만 그래도 수신은 잘 되는 편.
아쉬운 점은 생활방수가 안되서 비가 올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배터리 덮개도 열기가 힘든것도 단점.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높고 비슷한 성능의 다른 기종과 달리 LCD창이 있다는 것과
일반 건전지로 전원이 공급되어 장거리 이동에도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노트북이나 PDA에 연결하면 이동형 GPS로도 쓸 수 있다. 참 블루투스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테스트는 못해봤다.
등산, 자전거, 마라톤, 여행, 출사등 여러 곳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GPS M-241의 간단한 사용기였다.
추가 -
이 gps가 많이 궁금한지 많은 사람들이 M-241 GPS 정보때문에 들어와서 그 뒤 내용 추가합니다.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에 오차가 심하다. 나무가 많은 숲속길에서도 오차가 심하다. 이건 다른 GPS도 그렇다는데 다른 GPS보다 얼마나 오차가 큰지는 이것만 사용해서 모르겠다.
로그 튐 현상은 시간이 한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을수록 엄청 많이 튀어서 몇백미터 멀리에 있다고 기록되기도 한다. 이것도 백만원 넘는 고가의 등산용 GPS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그 튀는 오차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역시 확인 불가다.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니 한자리에서 오래 있을때는 차라리 GPS를 끄기 바란다. 문제는 끄고 잊어서 다시 안 켜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상 여지껏 쓰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적었는데 그 문제점들이 다른 고가의 GPS에서도 발생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단지 이것이 다른 GPS보다 문제가 심한지 아닌지 이것만 사용해봐서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몇가지 불만족한 점들이 개선됐으니 펌웨어 받기를..
이렇게 움직일때 자기가 움직인 정보와 사진을 어디서 찍은지 궁금해 한적은 없는지?
그래서 구입한 휴대용 GPS가 대만제 HOLUX M-241이다.
이와 비슷한 제품으로 소니와 가격이 더 싼 국내 제품이 있지만 이 제품은 LCD창이 있다는게 특징이다.
LCD를 통해 자신이 있는 위치 정보와 속도, 고도, 이동거리등을 알 수 있다. (위치정보는 솔직히 지도가 내장되지않는 한 그다지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
이 GPS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까지 돌아오면서 사진도 찍어봤다.
펀샵에서 퍼옴. 정말 필름통 같다.
위치 정보. 앞에서 얘기했듯이 지도 내장된 GPS가 아닌 이상 별 필요가 없다. 아무리 정밀한 지도도 경위도가 이렇게 자세히 나온 지도가 없기 때문이다. 조난시 이 위치를 불러줘도 별 도움도 안된다. 왜냐면 우리나라 구급시스템에 GPS 위치정보로 위치추적이 되는 시스템이 아직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휴대폰 위치정보가 더 빠르다.
바지 주머니에 넣고도 달려봤는데 약간의 오차는 발생하지만 그래도 수신은 잘 되는 편.
아쉬운 점은 생활방수가 안되서 비가 올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배터리 덮개도 열기가 힘든것도 단점.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높고 비슷한 성능의 다른 기종과 달리 LCD창이 있다는 것과
일반 건전지로 전원이 공급되어 장거리 이동에도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노트북이나 PDA에 연결하면 이동형 GPS로도 쓸 수 있다. 참 블루투스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테스트는 못해봤다.
등산, 자전거, 마라톤, 여행, 출사등 여러 곳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GPS M-241의 간단한 사용기였다.
추가 -
이 gps가 많이 궁금한지 많은 사람들이 M-241 GPS 정보때문에 들어와서 그 뒤 내용 추가합니다.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에 오차가 심하다. 나무가 많은 숲속길에서도 오차가 심하다. 이건 다른 GPS도 그렇다는데 다른 GPS보다 얼마나 오차가 큰지는 이것만 사용해서 모르겠다.
한자리에 오래 있어서 튄 로그. 500미터나 튀었다. 가방에 GPS를 넣고 가방을 내려놓은 상태라서 많이 튄것 같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튀지는 않는다. 그리고 두 줄로 표시된 경로는 분명 한 등산로로 오르내렸는데 어떻게 20미터 차이로 두 줄이 생겼는지.. 숲속이라 생긴 오차인듯하다.
이상 여지껏 쓰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적었는데 그 문제점들이 다른 고가의 GPS에서도 발생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단지 이것이 다른 GPS보다 문제가 심한지 아닌지 이것만 사용해봐서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몇가지 불만족한 점들이 개선됐으니 펌웨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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