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뾰족하거나 날카로운것을 보면 뭐랄까.. 눈이 시린다고 하나? 그런 증상이 있었다.
그래서 TV에서 뾰족한것이 나와도 제대로 못 본적이 있다.
중1때는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고 같은 고등학교 선배들이 교련 분열 시범을 보이는데..
요즘 세대야 교련을 안배우니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교련때는 M16 모형총가지고 훈련을 했다.
수백명의 고등학교 선배들이 M16 모형총을 들고 분열하는 장면은 장관이었지만 그걸 쳐다봐야 하는 나는 참 고역이었다. 학생들이 등에 걸친 M16의 총구때문에 눈이 시린거였다. 얼마나 심했으면 총구(銃口)만 봐도 그렇겠는가?
이거 생활하면서 정말 불편한 증상이었다.
그런데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최근에서야 많은 사람들이 나와 똑같은 증상이 있다는걸 알았다.
더구나 이런 증상의 이름이 있었다니.. 그 이름하야 '선단 공포증'
그렇구나 나만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ㅋㅋ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하는데 나는 나이가 들면서 나아지더군. 그래서 지금은 별 불편이 없이 생활하는데 그래도 가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무튼 이 강박증의 이름이라도 알게 되서 기쁘다..^^;;
그래서 TV에서 뾰족한것이 나와도 제대로 못 본적이 있다.
중1때는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고 같은 고등학교 선배들이 교련 분열 시범을 보이는데..
요즘 세대야 교련을 안배우니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교련때는 M16 모형총가지고 훈련을 했다.
수백명의 고등학교 선배들이 M16 모형총을 들고 분열하는 장면은 장관이었지만 그걸 쳐다봐야 하는 나는 참 고역이었다. 학생들이 등에 걸친 M16의 총구때문에 눈이 시린거였다. 얼마나 심했으면 총구(銃口)만 봐도 그렇겠는가?
이거 생활하면서 정말 불편한 증상이었다.
그런데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최근에서야 많은 사람들이 나와 똑같은 증상이 있다는걸 알았다.
더구나 이런 증상의 이름이 있었다니.. 그 이름하야 '선단 공포증'
그렇구나 나만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ㅋㅋ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하는데 나는 나이가 들면서 나아지더군. 그래서 지금은 별 불편이 없이 생활하는데 그래도 가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무튼 이 강박증의 이름이라도 알게 되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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