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3/29 13:04, Filed under: 빛그림
길을 가다 꼬마물떼새를 만났다...(큰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 으자자차 ![]() 두리번 두리번 ![]() 총총총 ![]() 엇! ![]() 내 이상형이다 ![]() 하지만 그냥 지나쳐 지나갈 뿐.. ![]() 다시 뒤돌아보고.. ![]() 점점 멀어져가는 그녀.. ![]() 안되겠다 ![]() 고백해야지 총총총... ![]() 다시 마주친 그녀 ![]() 저기요... ![]() 네? 무슨 일이죠? ![]() 하지만 난 다음 말을 못 꺼냈다.. ![]() 불렀으면 얘기를 해야죠.. ![]() 그래도 더 이상 말이 안 떨어지는 나.. ![]() 그녀는 뒤 돌아 다시 자기 갈 길을 가기 시작했다. ![]() 난 왜 이리 바보 같을까.. ![]() 그녀를 다시 쳐다봤을때 그녀도 잠깐 나를 쳐다봤다. ![]() 하지만 다시 외면하는 그녀 ![]() 그리고 그녀는 날아가버렸다.. ![]() 난 또 다시 혼자가 되었다..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혼자 자책하며 울 뿐.. . . . . ![]() 위 사진은 갑자기 나타난 쇠부엉이를 피해 날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찍은것이다. ![]() 이 놈이 그 쇠부엉이다. 갑자기 나타나서 잘 찍지도 못했다. 이후 꼬마물떼새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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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멋지고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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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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