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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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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부시 앞에서도 거짓말 하는 2MB (7)
  2. 2008/07/29 불행한 소년 - 최규석
  3. 2008/04/10 도대체 20대 투표율 19.2%의 출처가 어디인가?
  4. 2008/04/10 20대 절반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20대 투표율과 잘못된 통계의 함정 (21)
  5. 2008/04/09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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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8/06 12:35, Filed under: 세상 이야기


뉴스에서 아프카니스탄 파병 논의가 없었다는 소식 듣고 문득 든 생각
'혹시 저것도 거짓말 아냐..?'
역시나.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2MB는 입만 열면 거짓말.. 이제는 부시를 옆에 두고도 거짓말 하네.
바로 들통날걸 왜 거짓말 하는지. 버릇인가?
그리고 저렇게 바로 들통났는데 아프카니스탄 파병 이야기 안했다고 보도하는 언론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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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한 소년 - 최규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7/29
누리
2008/08/06 12:35 2008/08/06 12:35


Tag : 2MB, 거짓말, 부시, 아프카니스탄, 이명박, 파병
Response : 7 Trackbacks ,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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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에게 거짓말 하는 애완견

    Tracked from 처음처럼 - ▶謹弔◀ 2008.2.25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다. 2008/08/06 13:35 Delete

    부시 애완견 (쥐박이라고 쓰면 안됨) 아프카니스탄 파견문제 이것은.. 에~ 부시 대통령이 답변해야 되지 않아요~ 내가 할것이 아니고 하지만 그런 논의는 없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허~허~허 부시 논의했습니다~ 대통령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한국이 아프카니스탄 문제에 기여하는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유일하게 말씀드리는것은 비군사지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하 생략...... 군인을 파견하건 의료단체를 파견하건간에 아프가니스탄에 대해서 실제로 논..

  2. 아.. 10초도 안가 탄로날 거짓말은 하지 말자..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08/06 13:38 Delete

    어려서부터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하지만.. 사실 거짓말을 전혀 안하고 살긴 힘들다.. 그래.. 거짓말을 좀 할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하는것은 분명히 바람직하지 않다.. 하물며 10초도 안가 탄로날 거짓말은 정말 안하는것이 당연히 좋다. 흠... 이거.. 애들이 볼까 두렵다..ㅡㅡ 애들이 배울까 두렵다.. 우리 사회는 이미 배운듯 하다.. 그래서 더욱 두렵다..

  3. We discussed.

    Tracked from b군의 b급 blog 2008/08/06 14:59 Delete

    이명박: 아프가니스탄 파견 문제, 뭐 이것은, 에.. 부시 대통령이 대답해야하잖아요, 내가 할것은 아니고, 그러나 그런 논의는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네, 헤하하 부시: We discussed. I thank the resident for contribution that the Korea has made to Afganistan. The only thing I was talking about was non-combat help. ????? no..

  4. 언어의 마술사 땅동관 대변인! 이번엔 어떤 핑계를 댈까?

    Tracked from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하여 2008/08/06 16:45 Delete

    이명박이 이번에도 또 한건 했다.한미정상회담이 끝나고 공동 기자회견 발표를 마친후, 기자와의 질답 과정에서CBS 이제기 기자의 질문중 "아프가니스탄 파병"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던중 아래와 같은 개그를 보여주었다. 이명박 : 아프가니스탄 문제 이것은 부시 대통령이 답변해야 되지 않나? 내가 해야 할 것이 아니고.. 허나 그런 논의는 없었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을 드립니다.(부시의 썩소 한방~~~)부시 : 논의 했습니다. 대통령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한...

  5. 그들을 개콘에 고정출연시켜라!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8/06 18:19 Delete

    그들을 개콘에 고정출연시켜라! 코웃음 치게하는 개그콤비 Bush & 2MB 그리고 경찰 우선 아래 링크된 영상을 보자! http://keylog.tistory.com/162 오늘(6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세계인들의 조롱거리인 두 개그콤비는 당당히 막장개그를 선보였다. 아마 희대에 나올까 말까한 명장면이 아닐 수 없다. 나쁜놈은 '논의 안했다'고 거짓말 치고, 그 나쁜놈의 친구이자 더 나쁜놈은 그 놈 엿먹으라..

  6. #144. 성지순례가 필요한 조선일보의 대박기사!?

    Tracked from sentimentalist 2008/08/06 19:46 Delete

    가능하면 논란이 되는 정치관련 포스팅은 적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 이명박 대통령 거짓말 하지 마세요 " 사건과 관련하여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는 어떻게 반응하나 궁금해서 아까운 트래픽을 낭비하며 접속해 보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열린 정상 회담임에도 불구하고 최상단 꼭지에는 생뚱맞게도 카메라 단속 관련 기사가 들어 있습니다. 그 밑에도 쓸데없는 뉴스들이 많군요. 박근혜씨의 폭탄주 소식이라던가, 대리운전비가 급등했다던가.....

  7. 아프가니스탄, 신채호, 그리고 파슈툰 왈리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8/08/07 16:30 Delete

    나는 가끔 탈레반이나 중동의 테러조직과 우리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아니 독립군이 역사적 관점에서 얼마나 다른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안중근이나 윤봉길의 테러를 조선의 독립을 위한 애국적 행동의 발로라고 배워 온 우리에게 탈레반의 테러행위는 도대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다. 일제 36년이라는 길다면 긴 식민지 시대를 거친 땅에서 중동의 테러를 보는 우리의 관점은 뒤섞여 있다. 가끔 우리의 국민들이 희생을 당할때마다 우리는 분노를 느끼고 또..

  1. # 레이니돌 2008/08/06 13:12 Delete Reply

    거짓말이 아주 습관이 됐군요.

  2. # 하우디 2008/08/06 13:13 Delete Reply

    [술마시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로군요

  3. # drzekil 2008/08/06 13:32 Delete Reply

    아.. 이거 개그하는건가요..ㅡㅡ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2MB의 배려가 아닐까요..ㅡㅡ

  4. # A2 2008/08/06 14:54 Delete Reply

    뭡니까 ㅡㅡ; 동영상 보자마자 제가 다 부끄럽네요.

  5. # 활의노래 2008/08/06 16:30 Delete Reply

    정치인들이 이렇게 개그를 하면 개그맨들은 뭘로 먹고 살라고 =ㅅ=

  6. # 공상플러스 2008/08/06 16:33 Delete Reply

    부시횽아 기억력 테스트 하고 있네요. 갓뎀

  7. # jh 2008/08/06 21:30 Delete Reply

    한미 양국 역대 최악의 대통령들, 부시는 어이없어서 이어폰 뽑아들고 이어지는 mb의 뻘쭘한 표정이 귀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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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7/29 11:02, Filed under: 세상 이야기


최규석 작가는 내가 가장 좋아하면서 가장 기대하는 한국의 만화작가다.
그의 만화를 보면 신선한 충격을 받고 또한 그의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다는 것에 대해서 더욱더 충격을 받곤 한다.
기회가 되면 그에 대해 쓸지 모르겠지만.. 최근 내가 충격받은 그의 만화 한 편을 소개한다.
사실 이 만화는 그전에도 봐왔고 나에게는 당연시 된 거라 그다지 충격을 안 받았는데 최근에 알게 된 뒷얘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가, 잡지사 발행인 모두 이 만화 퍼가도 된다고 했다.


사실 중간 정도에서 이미 결말을 예상했고 나이도 어느 정도 먹은 성인으로서 충격보다는 그냥 공감 가는 정도의 만화로 느꼈을 뿐인데.. 내가 충격을 받은 것은 이 만화가 '고래가 그랬어'라는 어린이 잡지에 실렸다는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 사실에 충격을 받은듯하다.
근데 이 충격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다. 어린이에게 어떻게 이런 만화를 보여줄 수 있느냐와 어린이에게 이런 만화를 보여줄 수 있었던 잡지사와 작가에 대한 응원. (나는 후자다.)
아무튼 이 만화가 실린 뒤 항의 전화와 절독 사태가 뒤따랐다는데 그에 대해 발행인의 말을 들어보자.

천사를 죽이는 장면이 어린이 잡지에 등장하는 일은 누구에게도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독자뿐 아니라, 작가도 고래 편집부 식구들도 발행인이자 고래의 열독자인 두 아이의 아빠인 저로서도 무척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그 작품을 되돌려보내거나 수정을 요구하지 않고 실은 건 우리가 그런 고통을 함께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작품에 등장하는 천사는 천사가 아니라 천사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세상엔 그런 가짜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무작정 운명에 순응할 것을 강요한다든가 현실의 모순에 눈을 감고 내세에만 관심을 갖게 한다든가 억압받는 사람들의 저항을 폭력이라 몰아붙인다거나 하면서 힘센 사람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가짜 천사들 말입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이 일생을 그 가짜 천사에 속아 살았다면 그에겐 분노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현실의 추악함을 되도록 보여주지 않고 싶어 합니다. 하긴 누가 그게 즐겁겠습니까? 그러나 아이들에게 현실의 추악함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 추악함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단지 그 추악함을 감출 뿐입니다. 그것은 늘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설명되지만 실은 우리 속을 편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추악함을 만든 게 바로 우리라는 것, 아이들은 그 추악함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그 아이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그 지옥에 빠질지 우리는 모릅니다. 아이들은 그런 가짜 천사들이 죄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그 추악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정직함의 의무가 있습니다. 물론 그 방법은 가장 신중하고 사려깊어야 합니다. 예술작품은 그런 면에서 매우 훌륭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예술작품을 통해 그런 현실의 추악함을 간접 체험하면서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보고 어른들이 걱정하듯 심각한 충격이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저 ‘나쁜 천사네’ 할 뿐입니다. 어른들, 특히 한국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맑고 깨끗한 것만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만일 현실이 그렇게 맑고 깨끗하기만 하다면 그래도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강박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실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런 강박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아이는 그런 추악한 현실에 바보처럼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 되거나 그런 추악한 현실에 같은 추악함으로 적응하는 비루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듯 말입니다. 중요한 건 우리의 불편함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입니다. 천사를 죽이는 장면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한번 이 작품을 보시길 권합니다. 이 작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고래를 찾아서 발행인 김규항.

김규항이라는 이름이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인데 혹시 그 사람인가? 해봤더니 역시 'B급 좌파'를 쓴 그 김규항이었다. 김규항씨가 어린이 잡지도 낸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작가나 발행인이나 이 만화가 가져올 파장은 충분히 알았을 것이다.
작가 스스로 "제 조카들이 보는 책이라 충분히 고민했고, 어린 시절 제가 가졌던 생각들을 떠올리며 수위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편집부가 있으니 문제가 있어 차후에 수위조절을 하게 되면 응할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 라고 밝혔으니.
이 만화가 어른들이, 아니 중학생 이상만 보는 잡지에만 실렸어도 이런 파장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도 편집부가 원하면 바꿀 생각이 있을 이 만화를 그대로 실어준 잡지사 편집부의 정신에 나는 박수를 보낸다.
우리가 이 만화가 어린이 잡지에 실린 것에 놀란 것은 오히려 우리가 어른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이의 입장이라는 게 정말로 아이들의 입장인지? 어린이의 입장이 아니고 어른의 입장은 아닌지. 이 만화가 곤란하고 불편했던건 어른이지 어린이가 아니었지 않은가?

다만 발행인이 저 천사가 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고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발행인의 생각이지 작가의 생각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왠지 항의에 대한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저 천사가 악마였는지, 진짜 천사였는지는 각자가 판단해 볼 일이지만 나는 저 천사에서 악마의 모습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그럼 천사가 몽둥이 들고 저들과 싸우고 죽이라고 하나? 어느 천사도 분명히 저렇게 얘기하지 않을까? 그러기에 이 만화가 주는 메세지가 더 강하지 않을까? 그리하여 진짜 착한 천사는 세상에 없는 게 아닐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과거부터 동화는 당시의 현실을 반영했고 우리가 아는 동화는 그래서 잔혹하지 않았는가?
팥쥐를 젓갈로 만들어 버리고 백설공주는 아버지와 육체적 관계를 갖고 빨간 구두와 신데렐라에서는 발이 잘려 피가 철철 넘치고 빨간 망토는 할머니의 인육을 먹고.. 하지만 그런걸 듣고 자란 옛 어린이들이 순수함으로 변질한 지금의 동화를 듣고 자란 어린이들보다 더 순수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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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행한 소년 - 최규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7/29
누리
2008/07/29 11:02 2008/07/29 11:02


Tag : 김규항, 만화, 불행한 소년, 천사, 최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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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4/10 21:13, Filed under: 세상 이야기


총선 투표가 끝난 직후부터 떠도는 20대 투표율 19.2%... 과반수도 안된 어제의 투표율, 그리고 보수 진영의 대승리. 이러한 형국에서 공격받는 이유로 20대의 저 낮은 투표율이다.
나는 "20대 절반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20대 투표율과 잘못된 통계의 함정 (새 창으로 열기)" 이라는 글을 쓰면서 저 투표율은 아무 근거도 없는 것이고 단지 선관위 예상으로 20%선에 머물것이라고만 밝혔고 그걸 토대로 글을 썼다.

그런데 아직도 인터넷상에는 20대는 19.2%, 30대는 27.4%... 라는 글이 계속 떠돌고 이걸 토대로 20대를 공격하고 있다.
근데 연령별 투표율은 저번글에서 밝혔듯이 최소한 3개월뒤에 발표된다. 그 이유가 각 지역 선관위별로 최고, 최저, 평균 투표구를 골라 표본조사를 한 뒤 집계하게 하기 때문이고 이번 선거 연령별 투표율도 아마 7월쯤 발표 될것이다. 즉 모든 투표자를 다 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표본조사로 일일히 조사하기 때문에 이렇게 늦는것이다. 지난 대선 연령별 투표율도 그래서 3월에나 발표됐고 16대 총선은 9월에나 발표됐다.

그런데 재밌는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2004년 16대 총선 연령별 투표율도 엉터리라는 것이다.
거길 보면 20 대 투표율이 37.1% 30대 투표율이 56.9%...등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선관위 공식발표는 20대 44.6%, 30대 56.5%.. 등으로 나왔다.
그럼 인터넷에 떠도는 16대 연령별 투표율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투표율은 미디어 리서치에서 출구 조사한걸로 20대의 경우 오차가 심하다. 그런데 공식자료보다 여론조사기관의 부정확한 자료가 인터넷에 떠돌다니..
그렇다면 이번 총선 투표율이라는것도 지난번 총선처럼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자료가 떠도는 것이 아닐까?

재밌는것은 이번 선거에 20대 투표율이라고 떠도는 19.2%가 정확히 20대 유권자비율인 19.2%와 소수점 하나까지 일치한다.  우연일까?

아무튼 현재 떠도는 연령별 투표율은 공식자료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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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20대 투표율 19.2%의 출처가 어디인가? (댓글 0개 / 트랙백 2개) 2008/04/10
  • 불행한 소년 - 최규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7/29
누리
2008/04/10 21:13 2008/04/10 21:13


Tag : 여론조사, 총선, 투표율
Response : 2 Trackbacks ,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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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대 국회의원선거 20대 투표율?

    Tracked from Simply Complex 2008/04/10 22:05 Delete

    난 왜 이짓을 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쯤에서 정리하고 내 일을 하려고 한다. 오늘 올블로그에 갔다가 이번 18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20대의 투표율이 19.2%라는 글들을 보고 다른 블로거들처럼 나도 놀랍기도 하고 20대에 대한 좋지 않은 느낌이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또 다른 글에서는 19.2%라는 숫자가 신빙성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봐도 19.2%라는 숫자의 근거가 없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나도 좀 뒤져..

  2. 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결과(중앙선관위 2008년 7월 30일)

    Tracked from Simply Complex 2008/08/16 17:05 Delete

    지난 4월 9일 치뤄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분석결과가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선거자료 게시판(http://www.nec.go.kr/new_info/election/data/) 61번글(7월 30일 등록)에서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pdf 파일 형식이며 365쪽 분량인데 앞의 20쪽 정도는 분석 요약이고 나머지는 전부 숫자로 가득찬 표들이다. 관련기사로는 쿠키뉴스에 나온 것(8월 3일)만 일단 발견했다. 선거당일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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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4/10 12:33, Filed under: 세상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총선에서 저조한 투표율과 더불어 20대의 한나라당 지지율에 대해 말이 많다. 위와 같은 출구 조사 결과 때문인데 나도 처음에 위 조사 결과를 봤을때 놀랐다. 아무리 20대가 보수화가 많이 됐다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니..친박연대까지 포함하면 60%에 이른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투표율에 따라  저 조사가 잘못된 표본 통계의 오류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우선 이번 총선의 20대 투표율은 19.2%라고 한다. 그런데 어디에도 공식적인 20대 투표율이 발표된게 없다. 2004년 총선이나 이번 대선 투표의 경우에도 연령별 투표율이 나오는데 3개월이 걸렸는데 어떻게 하루도 안돼 연령별 투표율이 나왔을까? 재밌는것은 19.2%가 20대 유권자수 비율하고 소수점까지 똑같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누군가 만들어낸 가짜 수치일 가능성이 크고 이 가짜 수치가 급속히 온라인으로 퍼져서 마치 진짜 결과처럼 퍼진것이고 아직 연령별 투표율은 나오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성에서 20대 투표율이 20%로 예상됐고 실제 전체 투표율도 예상치랑 비슷한걸 보면 그다지 틀린 숫자도 아닐듯하다.

그럼 이 예상치인 20%였다는걸 전제하에  저 출구조사의 허구를 밝혀보자. 20%는 약 145만명이 투표했다는 얘기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군인과 의무경찰이 대부분 20대이고 군대를 다녀온 사람은 다 알다시피 이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무조건 강제로 투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빼면 9%라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온다... (사실이 아니길 빈다)

그런데 저 연령별 정당 지지율은 투표를 마치고 나온 사람을 조사한 출구조사다. 군인등의 부재자 투표는 출구 조사를 당연히 안한다. 즉 20대 유권자의 9%만 조사한것이다. 그러니 투표하러 온 대한민국 20대의 9%. 나머지 91%의 정치적 성향은 아직 모른다. 그러니 저 조사 가지고 20대 절반이 한나라당 지지한다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그런데 문제는 투표 안했거나 투표했지만 정치 성향을 알 수 없는 부재자들이다. 그 91%가 과연 진보 성향일까 보수 성향일까 하는건 전혀 알 수 없고 설사 그들 상당수가 진보 성향이라고 해도 투표 안하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소용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이 높았다면 저 조사치가 달라졌을지.. 선거 결과가 달라졌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단지 이 사례는 투표 안한 사람의 정치적 성향은 이렇게 현실에 반영안되고 그것은 또한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이다.
(여기서 한가지 밝혀둘 것이 있다. 나는 한나라당이 절대로 보수정당이 아닌 수구 세력일뿐이고 또한 민주당이 진보적인 정치세력이라고 생각 안한다. 하지만 편의상 진보와 보수로 나눈다.)

결론은 저 출구 조사만의 결과 가지고 20대 과반수가 넘는 사람이 보수 정당을 지지한다는것은 통계의 착각이고 요즘 그 보수정당이 자주 써먹는 오해일뿐이다. 세상에 9%의 표본조사로 세대의 정치적 성향을 판단하다니..
제대로 하려면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1만명을 조사해도 정확한 과학적인 표본 추출이 아니면 100명 조사한것보다 정확하지 못하는건 여론조사의 상식이다. 저건 단지 투표한 9%의 모집단에 대한 표본 조사결과일뿐이다.  저 조사가 제대로 될려면 천명을 조사할시 투표한 90명을 따로 조사하고 안한 910명을 또 따로 조사해서 통계를 내야만 정확한 여론 조사인것이다. 그렇기에 같이 조사한 KBS는 저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20대 유권자의 실질적인 추정 투표율이 9%인것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충격적이고  젊은 사람의 정치적 무관심이 이토록 심하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들뿐이다. 그리고 저 예상치가 맞다면 이번 선거에서 투표한 당신이 20대라면, 대한민국 9%에 든걸 축하한다..ㅡㅡ;;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수치는 20대 투표율이 20%라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거고 정확한 투표율이 나올때까지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기원전 4세기경의 그리스 정치가 페리클레스가 남긴 한마디..
이곳 아테네에서는 정치에 무관심한 시민은 조용함을 즐기는 자로 여겨지지 않고, 시민으로서 무의미한 인간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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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2008/04/10 12:33 2008/04/10 12:33


Tag : 20대, 총선, 투표, 투표율, 한나라당, 한나라당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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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보진영이 다음 정권을 차지할 세 가지 조건

    Tracked from 트람의 ITAgorA 2008/04/10 15:43 Delete

    2008 총선. 한나라당이 과반수를 간신히 넘겼네, 여야 모두 맘껏 웃지 못하네 같은 기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어쨌든 '보수 200석'으로 결론 났습니다. (사실 '보수'라 부르기가 참 민망합니다만.. 요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할께요) 원인 분석으로는 "노무현 정권에 대한 심판이 현재 진행 중이었으며 이번 총선으로 열매(?)를 맺었다"(총선 당일 SBS 기자 코멘트 및 한나라당 기관지 사설), "투표율이 너무 저조했다", "특히 20대 투표율이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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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시리니 2008/04/10 16:24 Delete

    평소 정치 이야기 하는 걸극도로 꺼리는 저입니다.종교와 정치는 (제 생각에) \'맹목적\' 인 것인지라이성이 쉽사리 통하지가 않는 소재이지요.그래서 싸우기도 쉽고 서로 반목하기도 쉽고의를 상하기도 쉬운 주제인지라저는 평소에 해당 주제들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이번에 대통령이 바뀌고,또 총선을 통해 내각이 재구성되면서그래도 짧게 하고픈 말은 해야하지 않는가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별로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니 그야말로 짧게.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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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시릴캣 2008/04/10 12:53 Delete Reply

    30대이긴 합니다만, 여론조사 하긴 했나요?
    전 전번 대통령 선거때도 그렇고, 지금까지 유권자로서 투표는 꼭 했는데 투표후 여론조사 받아본적이 없네요.

    1. Re: # 누리 2008/04/10 13:44 Delete

      출구조사는 꽤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데요. TV보시면 출구조사 결과가 6시 땡하면 나오죠. 근데 그 조사가 전체 투표구에서 하는것은 아닙니다. 방송사별로 약 20만명 대상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집단이 아니라도 과학적인 표본 추출이라면 투표한 9%에 대한 통계는 오차 범위내에서 정확합니다. 단 그건 투표한 모집단에 대해서만 유효한거고 제가 썼다시피 투표 안한 나머지 91%(?)까지 포함된 결과는 될 수 없다는 거죠.

  2. # 지나가다 2008/04/10 12:55 Delete Reply

    일반적으로 보수층 지지자들이 투표에 더 적극적이라는 말의 근거는 무엇인지요? 님의 논리는 전적으로 그 사실에 기반하고 있는데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일반적으로.." 라고 한마디로 넘겨버리시다니 ..

    제가 보기엔 한나라당 찍고 싶었는데 어차피 한나라당 될 거 같으니까 투표 안한 것 같은데요?

    1. Re: # 누리 2008/04/10 13:07 Delete

      보수층 지지자들이 투표율 높은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쓴건데 생각해보니 님의 말씀대로 아직 20대도 그런지 모른 상태에서 쓴거는 잘못됐다고 생각해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9%의 표본으로 91%의 정치적 성향을 정의 내리는거는 통계학이나 여론조사에 대해 조그만 알아도 잘못된 조사라는건 변함없습니다.

  3. # 익살 2008/04/10 13:21 Delete Reply

    근데 사실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설문 조사는 모집단을 다 하기 전에는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되어버립니다.

    1. Re: # 누리 2008/04/10 13:39 Delete

      아닙니다. 저 조사는 20대중 투표한 사람(9%가 사실이라면) 9% 모집단에 대해서는 오차범위내에서 정확한 조사는 됩니다. 하지만 그건 투표한 사람만의 편중된 성향일뿐입니다. 오히려 투표와 상관없이 20대 전체에 모집단중 표본을 뽑아서 하면 조사한 숫자가 얼마나 되든 그것이 전체 20대 유권자 즉 모집단에 대한 진짜 정치적 성향 조사(오차범 위내에서)가 될수 있는겁니다.
      왜냐면 저 조사는 투표한 사람만 한나라당을 지지해서 투표했기때문에 저렇게 나올수도 있는 거고 안한 사람은 지지안해서 투표 안했고 그렇기 때문에 조사결과에 반영안될 수도 있다는 가정도 할 수 있는겁니다. 전체 유권자의 표본을 조사하지 않는 한 이 가정이 사실인지 아닌지 절대 알 수 없는 거죠. 그렇기에 저 조사는 편향된 잘못된 조사입니다. 그리고 그걸 알기에 방송사에서도 출구조사임을 강조하고 같이 조사한 타방송사에서는 아예 저 결과를 발표하지도 않은겁니다.

  4. # 나무 2008/04/10 13:29 Delete Reply

    투표장에서 보니까 20대는 거의 없었습니다.
    위의 통계는 부재자 투표를 빼고 20% 미만 같습니다.

    20대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화된 것 같습니다.
    대통령선거에서도 20대는 이명박 지지를 많이 했습니다.

    한나라당내 선거분석가들은
    그 원인으로 청소년기에 IMF를 경험한 것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보수면 나이 들면 수구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정치 무관심층이 되든지.

    20대는 가망이 없는 세대처럼 보입니다.
    밥벌이나 잘하고 잘 노는 것에 치중하는 삶에 그치는 세대로 보입니다.

    1. Re: # 누리 2008/04/10 13:35 Delete

      20대가 보수화 된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제 얘기는 저 조사의 수치가 정말로 진짜 20대 모집단에 대한 수치인가에 초점을 둔거고 말씀대로 투표장에 20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투표한 사람만 조사한거는 모집단에 대한 표본추출이 잘못된 조사라는거죠. 그리고 그렇기때문에 같이 조사한 타 언론사에서는 저 수치를 발표안했습니다.

  5. # saint-juste 2008/04/10 14:00 Delete Reply

    20대 전체의 정치성향이 이 상황에서 궂이 알 필요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20대에 대해서 비난이 집중되는 논리는 "투표도 안하고, 기껏 투표하는 사람들도 수구보수다" 라는 것 아닌가요. 저 수치가 투표한 사람들만의 정치성향이라고 해서 비판의 근거로서 부적절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 혹은 9%로 정치 성향을 판단하는 건 무리겠지만, 나머지 80%의 성향은 분명하잖아요. 무관심/무개념.. 요.
    (세상에 선거날 MT 가는 대학교가 있다는 소리 들으니 어이가 그냥 가출을 하더라고요 --; )

    1. Re: # 누리 2008/04/10 14:07 Delete

      네. 저도 동감하고 있고 그래서 저도 제 글 말미에 충격을 받았고 그것에 대한 페리클레스의 한마디를 남긴겁니다^^
      단지 20대 60%가 보수화됐다는 판단은 아직은 유보하자는 의미에서 글을 쓴겁니다.

  6. # chung 2008/04/10 14:08 Delete Reply

    제 화면 나올 때 TV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통계는 출구조사에서 나온게 아니라 이미 MBC에서 유지하는 패널 (총 3000명이던가요?)에서 나온 통곌텐데요.

    1. Re: # 누리 2008/04/10 14:17 Delete

      그 패널은 2002년 총선때부터 유지해오면서 선거 패턴이 어떻게 변하는걸 조사하는 걸로 아는데 그럼 나이가 변하는데 저 조사에 썼을까요? 그리고 위에 그림에도 나왔듯이 MBC,KBS 공동 예측조사로 나오는데 이건 출구조사를 공동조사해서 출구조사 결과나올때만 나오고 패널은 공동 예측조사 자막이 빠진걸로 봤는데요..
      확실히 녹화화면이 있으면 다시 봐야겠는데.. 없군요..ㅡㅡ;;

  7. # 트람 2008/04/10 15:45 Delete Reply

    투표율, 20대 보수화 이전에 진보진영에서 먼저 반성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1. Re: # 누리 2008/04/10 19:17 Delete

      음.. 진보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그것도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솔직히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죠. 이 글에서는 편의상 그렇게 분류했지만..

  8. # 천어 2008/04/10 16:03 Delete Reply

    위에서 지적하셨듯이 mbc의 패널이라면 여전히 유지되는 것이겠지만, 이번 선거에서만 사용된 여론조사라면 출구조사로만 집계된 것은 아닙니다. 일부 경합 지역구와 대도시 권역에서는 분명 출구조사가 주요한 부분을 차지했지만, 전화조사만 시행된 지역도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mbc 측에서 여론조사 어긋난 이후에 관련 자료를 모두 감추는 바람에-_- 현재는 저 캡쳐화면만 돌아다니는 형편이지만, 기억에는 전화조사와 출구조사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10만 단위의 숫자였거든요. 이 글이 지적하는게 통계의 함정이 아니라, 20대에서 한나라당의 비율이 높은게 마음에 안드셔서 그 원인으로 통계를 끌어오신건 아닌가요. 노파심에 여쭤봅니다.

    1. Re: # 누리 2008/04/10 19:27 Delete

      전화조사도 투표한 사람만 해당되지 않을까요? 투표한 사람에게만 응답받았을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거짓말로 투표 했다 안했다 얘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중히 생각하고 썼다 생각했는데 이거 변수가 자꾸 생겨나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차피 30대도 저 정도 수치 나왔습니다. 그걸 보면 이 통계가 그다지 신뢰도가 적다고 생각됐는데 단지 사람들이 자꾸 20대만 가지고 뭐라 그래서 그런겁니다.

  9. # 강자이너 2008/04/10 18:34 Delete Reply

    정말 군인들의 투표율을 빼고나면 9퍼센트도 채 안되겠네요. 20대의 보수화보다 20대의 철저한 무관심이 진짜 문제인데말입니다.

    1. Re: # 누리 2008/04/10 19:12 Delete

      20%, 9%는 추정치를 통해 계산한거지 아직 확실한 투표율은 안 나왔습니다.

  10. # 나길수 2008/04/10 22:05 Delete Reply

    아이고.. 이런....-_-;; 온빛누리님의 글을 쭉 읽다가 실수로 클릭해서 '신고'를 눌러버렸네요...-_-; 어쩌죠??

    전 오픈블로그 유저도 아니구요, 그냥 미디어몹통해서 메인에 떠 있는 제목으로 들어왔는데...

    이거 온빛누리님에게 해가되는게 아닐런지요??...-_-ㅋ 죄송하게 됐습니다. 꾸벅.

    1. Re: # 누리 2008/04/10 22:24 Delete

      관리자가 와서 확인하겠죠.. 무슨 일 있겠습니까^^ 괘념치 마십시오^^

  11. # 금빛 2008/04/11 06:31 Delete Reply

    저의 지역구의 부재자투표로 인해 당선자가 바뀌었다는 보도를 보면 20대가 보수적투표를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충격적이었지만 그것 마저도 역시 제대로 이끌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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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4/09 14:39, Filed under: 세상 이야기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하는데 진짜 딱 2분 걸렸습니다.
나이 드신 분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많이 오시더군요. 그런데 젊은 사람은 진짜 구경하기 힘듭니다.
2,30대가 유권자의 46%나 차지한다는데 이런 사람들이 투표 안하니...  투표 합시다.
투표 하고 대운하를 욕하고 의료보험 민영화를 욕합시다. 의료보험 민영화 된 뒤 천만원 주면서 맹장수술하고 그때 욕하면 이미 뒤늦은 후회일뿐입니다.
과거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선거권을 쟁취하려고 한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만 해도 불과 20년전에 대통령을 자기 손으로 뽑자고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지금 모니터 보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어영 투표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오후 1시경 도로. 평일때는 한가할 도로가 놀려가는 사람들로 꽉 막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표 확인증. 2000원 이내 할인이라지만 서울에 적용되는 국.공립 유료시설은 모두 무료 입장이고 지방도 대부분 무료 입장입니다. 그러니 어영 투표 하고 받으십시오^^
아쉬운것은 제가 갈려고 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선거일인 오늘만 해당된다는 사실 ㅜ.ㅜ
확인증 적용기관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로 -> http://www.nec.go.kr/popup/participation/parti_map.html

저 투표했으니 이제 맘껏 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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