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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3 휴대용 GPS M-241
  2. 2008/03/02 전자책 시대는 언제 올까?
  3. 2006/10/19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정식버전 설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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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3/23 13:31, Filed under: 디지털 세상


과거 필카 시절 지리산 종주를 할때 처음에는 내가 이동하는 곳마다 시간을 적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포기한적이 있었다. 그로 인해 그 때 찍은 사진들 중 어디서 찍은건지 몰라 궁금해 한 사진이 여러장 있다..
이렇게 움직일때 자기가 움직인 정보와 사진을 어디서 찍은지 궁금해 한적은 없는지?
그래서 구입한 휴대용 GPS가 대만제 HOLUX M-241이다.
이와 비슷한 제품으로 소니와 가격이 더 싼 국내 제품이 있지만 이 제품은 LCD창이 있다는게 특징이다.
LCD를 통해 자신이 있는 위치 정보와 속도, 고도, 이동거리등을 알 수 있다. (위치정보는 솔직히 지도가 내장되지않는 한 그다지 쓸모 있는 기능이 아니다..)
이 GPS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까지 돌아오면서 사진도 찍어봤다.





펀샵에서 퍼옴. 정말 필름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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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1을 달고 자전거로 이동한 로그기록이 구글어스에 나타난다. 정밀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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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초마다 로프파일이 기록된다. 또는 최소 50미터마다 기록되게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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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그림이 사진을 찍은곳이다. 클릭하면 거기서 찍은 사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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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에 콩나물, 네이버맵, 싸이월드지도등 다른 지도를 오버레이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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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EXIF에 사진을 찍은 위치정보가 저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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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스튜디오에서도 위치정보가 입력된 사진이 사진찍은 장소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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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가 잡힌 모습. 흠집이 난것처럼 보이는 것은 LCD 비닐을 안 뜯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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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앞에서 얘기했듯이 지도 내장된 GPS가 아닌 이상 별 필요가 없다. 아무리 정밀한 지도도 경위도가 이렇게 자세히 나온 지도가 없기 때문이다. 조난시 이 위치를 불러줘도 별 도움도 안된다. 왜냐면 우리나라 구급시스템에 GPS 위치정보로 위치추적이 되는 시스템이 아직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휴대폰 위치정보가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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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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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와 고도. 이동방위. 멈춰서 찍어 0으로 나오고 고도 15미터 북쪽으로 이동중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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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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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나 고층건물 그림자에서는 GPS가 잘 안 잡힌다. 위에서처럼 터널을 지날때도(당연하지만..) 수신이 안돼 로그경로가 튀었다. 그리고 숲이 있는 곳에서도 몇미터 오차가 보인다. 빨간색이 실제 경로.
바지 주머니에 넣고도 달려봤는데 약간의 오차는 발생하지만 그래도 수신은 잘 되는 편.

아쉬운 점은 생활방수가 안되서 비가 올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배터리 덮개도 열기가 힘든것도 단점.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높고 비슷한 성능의 다른 기종과 달리 LCD창이 있다는 것과
일반 건전지로 전원이 공급되어 장거리 이동에도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노트북이나 PDA에 연결하면 이동형 GPS로도 쓸 수 있다. 참 블루투스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테스트는 못해봤다.

등산, 자전거, 마라톤, 여행, 출사등 여러 곳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GPS M-241의 간단한 사용기였다.

추가 -
이 gps가 많이 궁금한지 많은 사람들이 M-241 GPS 정보때문에 들어와서 그 뒤 내용 추가합니다.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에 오차가 심하다. 나무가 많은 숲속길에서도 오차가 심하다. 이건 다른 GPS도 그렇다는데 다른 GPS보다 얼마나 오차가 큰지는 이것만 사용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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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오래 있어서 튄 로그. 500미터나 튀었다. 가방에 GPS를 넣고 가방을 내려놓은 상태라서 많이 튄것 같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튀지는 않는다. 그리고 두 줄로 표시된 경로는 분명 한 등산로로 오르내렸는데 어떻게 20미터 차이로 두 줄이 생겼는지.. 숲속이라 생긴 오차인듯하다.

로그 튐 현상은 시간이 한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을수록 엄청 많이 튀어서 몇백미터 멀리에 있다고 기록되기도 한다. 이것도 백만원 넘는 고가의 등산용 GPS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그 튀는 오차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역시 확인 불가다.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니 한자리에서 오래 있을때는 차라리 GPS를 끄기 바란다. 문제는 끄고 잊어서 다시 안 켜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상 여지껏 쓰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적었는데 그 문제점들이 다른 고가의 GPS에서도 발생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단지 이것이 다른 GPS보다 문제가 심한지 아닌지 이것만 사용해봐서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몇가지 불만족한 점들이 개선됐으니 펌웨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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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용 GPS M-241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3/23
누리
2008/03/23 13:31 2008/03/23 13:31


Tag : gps, m-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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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8/03/02 16:27, Filed under: 디지털 세상


인터넷이 대중화되던 몇 년 전, 언론은 앞다퉈 앞으로 종이책이 없어지고 전자책의 시대가 올 거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21세기도 한참이 된 현재, 전자책의 시대는 요원할뿐이다...

컴퓨터와 휴대용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급격하게 된 요즘도 대부분의 사람은 책을 읽으려면 종이책을 읽게 된다. 사실 액정화면으로 보는 책은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오래 보기도 나쁘고 눈 건강에도 안 좋다. 더구나 종이책과 같이 크게 보려면 모니터가 두껍고 무거워져서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지하철 같은 곳에서 들고 보기에도 어렵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종이책같이 볼 수 있게 만든 것이 전자잉크를 이용한 전자책이다.
전자잉크는 종이와 비슷한 질감에다가 액정과 달리 빛을 반사해서 보는 것으로 눈이 들 피곤하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 외에는 전력손실이 없어서 배터리가 오래가며 화면 크기를 크게 하면서도 가볍고 얇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액정화면같은 시야각도 없고 밝은 곳에서도 종이책같이 잘 보인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종이책보다 좋은 점도 여러 가지 있다. 우선 크기의 제약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종이책을 여러 권 있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무거워 휴대하기가 어렵다. 내가 전자책의 본격적인 실용화를 바라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다.
작은 집에 더는 책을 놓을 공간이 없어서 사고 싶은 책을 못 사보는 지금의 현실에서 빨리 전자책이 본격 보급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전자책은 이런 제약에서 벗어나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의 책을 저장할 수 있다. 콘텐츠 가격도 종이책보다 상당히 싼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마음대로 메모하고 지울 수 있고 쉽게 바로찾기가 가능해서 원하는 페이지나 구절을 쉽게 다시 찾을 수 있다. 멀티미디어 기능도 가능해 모르는 단어를 터치하면 내장된 사전으로 바로 찾을 수 있고 MP3를 들을 수 있거나(개인적으로는 별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함 ㅡㅡ;;) 사진이나 만화등의 이미지 파일도 볼 수 있는 등의 기능은 종이책으로는 상상도 못하는 부수적인 기능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아직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한 전자책 시장이다 보니 전자책 리더기 가격이 수십만 원에 이르니 사기에는 망설여진다. 속도도 느려서 페이지 한장 넘기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것은 차차 빨라지니 조만간 해결될 문제다.
컬러 전자책이 아직 본격적으로 출시 안된것도 아쉽다. 컬러 전자책에 경우 가격이 수천만 원을 호가하고 페이지 한 장 넘기는 데 10초씩이나 걸려 아직 실용화는 멀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전자책 소스가 PDF, TXT, XML 등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표준화가 안된 것도 있고 아직 콘텐츠가 많이 부족한 것도 단점이다.
가장 큰 문제는 한글이 제대로 지원되는 리더기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것이다. 그래서 외국의 리더기를 사들여 한글 콘텐츠를 억지로 집어넣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한글 구현이 자유로운 국산 리더기는 작년부터 시판된다고 하면서 시판이 계속 연기되어 현재까지 미출시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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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나루의 소리북. 판매가 계속 미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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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럭스의 누트. 잠깐 시판했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판매중지한 상태에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아이리버로 유명한 레인콤 같은 경우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에서 고가로 말미암아 수요가 없을 것으로 봐서 판매를 보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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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BOOK2. 현재 판매가 보류된 상태다.

아.. 본격적인 전자책의 시대는 언제 올것인가.. 빨리 가격이 싸지고 고성능화된 리더기와 보다 많은 콘텐츠가 보급되어 더 이상 책 놓을 공간이 없어서 책을 버리고 추가로 못사는 시절이 지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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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2008/03/02 16:27 2008/03/02 16:27


Tag : ebook, 이북,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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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6/10/19 20:29, Filed under: 디지털 세상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정식버전이 나왔다. 아직 영문판밖에 안나와 있지만 호기심에 한번 설치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상당히 가볍고 탭부라우징등 몇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생겨났고 속도도 기존보다 훨씬 빨라졌다. 단지 메모리를 좀 많이 차지하긴 한다..ㅡㅡ
인쇄 기능도 편리해져서 예전처럼 인쇄시 페이지가 짤리는 일도 없다.
단지 일부에서 (인터넷 뱅킹같은것)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데 그건 그 페이지 만든사람이 수정해야 할 일이지 익스플로러 문제는 아니며 당연히 그 페이지 담당자들이 조만간 수정할것이다.
나같이 영어라고는 알파벳밖에 모르는 사람도 잘 쓰고 있으니 영문판이라고 너무 겁먹지 마시길..
그동안 편의성때문에 불여우를 써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웹사이트들이 익스플로러 위주로 만들어져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이제 7버전에서 편의성도 많이 추가됐으니 익스플로러만 써야겠다. 미안하다 불여우야.
덧. 나는 거의 안쓰지만  10월 24일안으로 미디어 플레이어 11도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주의- 윈도 xp sp2 이상, 윈도 2003 이상만 설치가능하고 정품인증을 받아야만 설치할수 있다. 인터넷 뱅킹이나 인터넷 쇼핑이 아직은 안될수도 있다고 한다. 지울때는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 삭제에 들어가서 지우면 된다.

이틀 써본 소감을 덧 붙인다 - 인터넷뱅킹외에 왼만한 사이트는 문제없이 다 됨. 결제시스템도 잘 작동.
근데 메모리 사용량이 처음에는 상당히 적은데 오래 쓸수록 늘어나서 170메가를 훌쩍 넘는다. 비스타에서는 어떻게 쓰란 말이냐? 이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 될듯.

탭브라우징이 추가된게 가장 큰 변화라고 할수 있을듯.

줌기능이 추가되서 단축키로 쉽게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볼수 있다. 눈나쁜 사람에게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또한 자주 가는 사이트를 위에 툴바에 링크시켜서 쉽게 들어갈수 있다.
메뉴가 많이 바뀌었는데 기존의 메뉴는 Alt키를 누르면 보인다.

rss 피드백도 쉽게 된다.

인쇄 미리보기를 통해 인쇄시 페이지 짤리는 일이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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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20:29 2006/10/19 20:29


Tag : explorer7, IE7, IE7.0, 익스플로러7, 인터넷 익스플로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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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정식버전 출시(영문판)

    Tracked from All 4 U 2006/10/19 20:59 Delete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정식버전이 나왔다. 아직 영문판밖에 안나와 있지만 호기심에 한번 설치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상당히 가볍고 탭부라우징등 몇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생겨났

  1. # Juntai81 2006/10/19 22:32 Delete Reply

    예전에 7.0 RC1 판 나와서 설치해봤다가, 완전 낭패-_-; 당한 경험으로, 바로 삭제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 이후부터 처음 불여우를 쓰기 시작해서,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정식판이 나와서 (물론 아직 영문판이지만) 저도 한번 설치를 해봤는데, 잠깐 써봤지만 굉장히 안정적이더군요.

    앞으로의 IE 7.0 과 불여우 2.0 의 행방이 궁금해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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