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관련기사 먼저 보시고.

李대통령 '220대 톨게이트' 또 언급
'220대 톨게이트' 발언, 도공 "억울하고 답답하다"
억지로 찾아낸 '하루 220대 톨게이트'

억지로 찾아냈단다.. 다른 데도 아니고 조선일보가 억지로 찾아냈다고 제목 썼으면 진짜 억지로 찾은건가보다.
이제 막 개통했고 아직 부분 개통이라 통행량이 적은게 당연한데 대통령 한마디에 움직이는 도로공사도 대단하다.
오죽했으면 조선일보도 비꼬는가?
그리하여 통행량 적은곳의 직원들을 감축한다고 한다.
그런데 저기서 언급한 톨게이트 직원 채용안내 보면 대상자가 장애인 분들이다!

문평․나주(톨게이트)직원 채용계획


□ 채용계획 : 20명

  ○ 문평톨게이트 : 10명

  ○ 나주톨게이트 : 10명


2008년 1월 1일 개통예정으로 12월 15일까지 선발후 약 2주가량의 교육예정이다하나      결원발생시 수시로 채용가능하다고 함


□ 자격기준 : 경증장애인(4∼6급)

  ○ 연령 : 20대∼40대 초반 남여 가능

  ○ 거주지 : 제한없음


이명박 대통령의 억지 주장때문에 그렇잖아도 취업하기 힘든 장애인분들이 실업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차에서 야구중계를 듣던 박통의 한마디 "저 사람 야구를 잘 모르는구만" 무심코 내 뱉은 이 한마디때문에 다음날 실업자가 된 아나운서의 일화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대통령 한마디에 죄없고 힘없는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는 독재정권 시절이 다시 오는 것일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빛누리
이전버튼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 9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