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알려진 독약을 뽑는다면 아무래도 청산가리가 아닐까? 그만큼 청산가리는 유명하지만 또한 잘못 알려진 얘기도 많다.
1. 청산가리는 정말 맛이 달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오해중 하나가 청산가리 맛이 '달다'는 것이다.
일본 과학자가 청산가리 맛을 알려고 먹고 마지막 남긴 말이 '달'이 어쩌고 해서 그렇다느니 이 사람이 유일하게 청산가리 맛을 느낀 사람이니 하는 전혀 출처도 알 수 없는 얘기가 떠돌고 있지만 우선 청산가리 먹고 살아남은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니 당연히 맛도 잘 알려져있다. 무슨 맛이냐고? 아무 맛도 안난다는게 정답이다..
2. 청산가리는 정말 푸른 색일까?
청산가리의 정확한 이름은 시안화칼륨 [potassium cyanide]으로 청산가리는 시안화칼륨의 일본어인 靑酸カリ(세이산카리)를 한자(靑酸加里)로 직역한거다.
청산가리에 대해 또 다른 오해는 색이 파란색으로 아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음식물에 파란색이 돌아 청산가리를 탄것을 알고 목숨을 구했다느니 어릴때 학교 실험에서 써봤다느니 자기는 파란색 청산가리를 맛봤다느니 얘기하는데 그것은 초등학교때 많이 실험하는 황산구리를 보고 착각하는것이다. 세상에 초등학생 실험에 누가 청산가리를 쓰겠는가? ㅡㅡ;;
청산가리는 무색의 결정체이다. 아마 이름때문에 착각하나 본데 그럼 왜 청(靑)이 들어갈까? 청산가리가 연한 푸른 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3. 청산가리를 먹으면 정말 피를 토하면 죽을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청산가리를 먹은 사람이 피를 토하며 죽는데 사실이 아니다.
청산가리를 먹으면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으며 숨쉬기가 힘들어지며 의식을 잃게 되는데 보통 사람들이 이걸 보고 즉사한줄 알게 된다. 보통 3분에서 10분내로 사망하는데 몇시간동안 사는 경우도 있다. 치사량이 0.15g이고 진한 수용액은 피부에 닿을경우 피부손상도 발생한다.
4. 청산가리를 흡입하면 왜 죽는걸까?
청산가리가 물(타액)에 녹으면 칼륨이온(K+)과 시안(CN-)으로 나눠지는데 이 시안이 금속이온하고 잘 결합한다. 이 시안이 구강내 점막으로 급속하게 흡수하여 전신으로 퍼지고 몸 세포속 철이온과 결합하여 세포들이 활동을 못하게 되며 이로 인해 근육이 경직되어 죽는것이다. 또한 가스를 마시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못해 질식해 숨지며 이론적으로는 눈에 들어가면 실명하게 된다고 하나 아직 사례가 없다. 이런 이유로 자살용으로 청산가리가 인기 있는것이다.
5. 청산가리의 특징
청산가리는 아몬드 냄새가 나는 걸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냄새를 감지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적은량의 청산가리는 인체에 별다른 해를 안끼치는데 과일의 씨앗이나 담배 연기에도 포함되어 있다. 1845년 영국에서 유명한 청산가리 살인사건 재판이 있었는데 이 때 범인의 변호인이 피해자가 사과 씨앗을 너무 많이 먹어 죽은거라고 변호를 펼쳐 웃음거리가 된적도 있다.(기회가 돼 법의학사(法醫學史)에 대한 글을 쓰게 되면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쓰겠다)
청산가리는 금 도금에 많이 쓰는데 꿩 밀렵에도 많이 쓰이고 자살에도 많이 쓰이는걸 보면 구하기 쉽다는걸 알수 있다. 또한 독가스로도 많이 쓰여 이라크가 쿠르도족을 죽일때나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일때도 쓰였다. 하지만 탁트인 공간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한다.
6. 청산가리로 인한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아내는 방법
청산가리는 입에 닫기만 해도 앞에서 말한 강한 충격을 받는다. 그래서 타살일 경우 청산가리를 탄 물을 다 마시지 않고 바로 떨어트리는데 자살일 경우 죽을 각오로 먹기 때문에 다 먹는다고 한다. 이걸로 구별할 수 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1. 청산가리는 정말 맛이 달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오해중 하나가 청산가리 맛이 '달다'는 것이다.
일본 과학자가 청산가리 맛을 알려고 먹고 마지막 남긴 말이 '달'이 어쩌고 해서 그렇다느니 이 사람이 유일하게 청산가리 맛을 느낀 사람이니 하는 전혀 출처도 알 수 없는 얘기가 떠돌고 있지만 우선 청산가리 먹고 살아남은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니 당연히 맛도 잘 알려져있다. 무슨 맛이냐고? 아무 맛도 안난다는게 정답이다..
2. 청산가리는 정말 푸른 색일까?
청산가리의 정확한 이름은 시안화칼륨 [potassium cyanide]으로 청산가리는 시안화칼륨의 일본어인 靑酸カリ(세이산카리)를 한자(靑酸加里)로 직역한거다.
청산가리에 대해 또 다른 오해는 색이 파란색으로 아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음식물에 파란색이 돌아 청산가리를 탄것을 알고 목숨을 구했다느니 어릴때 학교 실험에서 써봤다느니 자기는 파란색 청산가리를 맛봤다느니 얘기하는데 그것은 초등학교때 많이 실험하는 황산구리를 보고 착각하는것이다. 세상에 초등학생 실험에 누가 청산가리를 쓰겠는가? ㅡㅡ;;
청산가리는 무색의 결정체이다. 아마 이름때문에 착각하나 본데 그럼 왜 청(靑)이 들어갈까? 청산가리가 연한 푸른 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3. 청산가리를 먹으면 정말 피를 토하면 죽을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청산가리를 먹은 사람이 피를 토하며 죽는데 사실이 아니다.
청산가리를 먹으면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으며 숨쉬기가 힘들어지며 의식을 잃게 되는데 보통 사람들이 이걸 보고 즉사한줄 알게 된다. 보통 3분에서 10분내로 사망하는데 몇시간동안 사는 경우도 있다. 치사량이 0.15g이고 진한 수용액은 피부에 닿을경우 피부손상도 발생한다.
4. 청산가리를 흡입하면 왜 죽는걸까?
청산가리가 물(타액)에 녹으면 칼륨이온(K+)과 시안(CN-)으로 나눠지는데 이 시안이 금속이온하고 잘 결합한다. 이 시안이 구강내 점막으로 급속하게 흡수하여 전신으로 퍼지고 몸 세포속 철이온과 결합하여 세포들이 활동을 못하게 되며 이로 인해 근육이 경직되어 죽는것이다. 또한 가스를 마시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못해 질식해 숨지며 이론적으로는 눈에 들어가면 실명하게 된다고 하나 아직 사례가 없다. 이런 이유로 자살용으로 청산가리가 인기 있는것이다.
5. 청산가리의 특징
청산가리는 아몬드 냄새가 나는 걸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냄새를 감지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적은량의 청산가리는 인체에 별다른 해를 안끼치는데 과일의 씨앗이나 담배 연기에도 포함되어 있다. 1845년 영국에서 유명한 청산가리 살인사건 재판이 있었는데 이 때 범인의 변호인이 피해자가 사과 씨앗을 너무 많이 먹어 죽은거라고 변호를 펼쳐 웃음거리가 된적도 있다.(기회가 돼 법의학사(法醫學史)에 대한 글을 쓰게 되면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쓰겠다)
청산가리는 금 도금에 많이 쓰는데 꿩 밀렵에도 많이 쓰이고 자살에도 많이 쓰이는걸 보면 구하기 쉽다는걸 알수 있다. 또한 독가스로도 많이 쓰여 이라크가 쿠르도족을 죽일때나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일때도 쓰였다. 하지만 탁트인 공간에서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한다.
6. 청산가리로 인한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아내는 방법
청산가리는 입에 닫기만 해도 앞에서 말한 강한 충격을 받는다. 그래서 타살일 경우 청산가리를 탄 물을 다 마시지 않고 바로 떨어트리는데 자살일 경우 죽을 각오로 먹기 때문에 다 먹는다고 한다. 이걸로 구별할 수 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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