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2006/03/14 22:44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승전보가 알려진 직후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한마디로 통쾌한 일”이라며 “혹시나 지지 않을까 했던 미국마저 대파해줘 정말 장하고 축하한다”고 흥분했다.

이 대변인은 “일본이 못한 일을 우리가 설욕해 줬다 ”며 “미국이 미·일전에서 야구의 종주국답지 못한 일을 벌인 것에 대한 인과응보의 결과다”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변인은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미국에 도전적으로 대승해 한미관계가 악화되지나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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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농담식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근데 나는 오늘 야구 이기면서 한나라당에서 분명히 저 소리 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  그걸 보면 저 말이 농담만은 아닐것이다. 아무리 봐도 농담같이 보이지 않는걸..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이 단어에 주목하자. 이게 어디 농담이라는 뜻인가?
한나라당 그렇게 미국이 걱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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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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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쪽은 잘모르지만.
    농담이라도 저런말을 할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암튼 딴나라당 맘에드는 짓은 안해요;;

    2006/03/14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으이고-_-욕나오네, 욕나와... 답답하군요.

    2006/03/14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죠. 설사 농담이라도 좀 심한 농담이고 전혀 할 필요도 없는 말인데 왜 했을까요?

    2006/03/14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손

    제1야당 대변인으로써 할 말이 못되는군요.
    스포츠 경기결과를 정치적으로 연관시키다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영향이 아니라 악화라고 까지 표현한 것은 사과해야할 내용이네요.

    2006/03/14 22: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