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야기2008/09/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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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앞잡이. 예전에는 '비단길앞잡이'로 불리었으나 요즘은 그냥 길앞잡이로 불린다. 화려하고 빛나는 색체가 아름다운데 사진상에 길앞잡이는 흐린날 찍어서 빛이 안난다..

길앞잡이는 우리나라에 18종이 서식하는 걸로 알려졌다.
산길을 가다 보면 길 앞에 작은 벌레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마치 길을 안내하는 것 같다고 해서 길앞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길앞잡이의 특징은 커다란 턱으로 애벌레 때도 볼 수 있는 이 턱으로 곤충들을 잡아먹는다.
워낙 날쌔게 움직여서 잡기도 사진 찍기도 힘든데 만약 길앞잡이가 사람 크기라면 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종은 시속 1,000km의 속력으로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 정도 속도면 여객기보다도 빠른 속도다.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시력을 관장하는 뇌가 쫓아가지 못해서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여서 다시 보일 때까지 잠시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벌레 시절에는 모래밭에 터널을 뚫고 함정을 만들어 개미를 잡아먹는다. 그래서 개미귀신이라고도 불린다. (또 다른 개미귀신으로 불리는 명주잠자리 애벌레랑은 다르다)
주의할 것은 길앞잡이를 믿고 따라가다 보면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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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 길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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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길앞잡이. 이름 그대로 1cm 정도의 작은 크기의 길앞잡이로 떼지어 다니는게 마치 날파리들이 다니는것 같다. 주로 강가나 갯벌에 산다. 뜰길앞잡이랑 혼동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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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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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엽네요. ^^

    2008/12/16 18:34 [ ADDR : EDIT/ DEL : REPLY ]